◈예쁜 편지지◈

오직 사랑입니다

세워리 2012. 10. 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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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사랑입니다/淸松 서늘한 바람불어와도 그대라는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추운 겨울 같은 고단한 현실을 철갑 옷을 입고 지탱을 하며 날마다 자라나는 나무 같은 사랑으로 철마다 옷을 갈아입고 우리라는 울타리에 사랑 나무를 심는 오직 사랑의 파수꾼입니다.
    Le Fusil Rouille(녹슨 총) / Enrico Macias & July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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