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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편지지 ◈ 49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오직 단 하나 - 소향 (마의 OST) ♣―‥ 편지지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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