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선택의 문

세워리 2015. 2.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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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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