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남자들의 무감각

세워리 2013. 7.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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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무감각 남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 나올 때쯤 되면 일이 거의 대형 사고 수준까지 불거졌음을 의미한다. 아프다고 말하면 이미 심각한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왜 남자들은 이토록 스스로에게 무감각한 것일까? 자신에게든, 주변에 대해서든 조금만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처리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 남자들만 무감각한 것이 아닙니다. 저의 어머니도 '대형사고'가 나기 전까지 평생 무감각하게 사셨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 헌신적 책임감이 그렇게 살게 했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무감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감각이 살아나야 더 사랑 할 수 있고 더 큰 헌신도 가능합니다.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 이여) - Claudia Jung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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