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있으라 하네.
있으라 하네
늘 그자리에
있으라 하네
그대의 마음에
있으라 하네
붉게 물든 장미한송이로
있으라 하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얀 바람이 파고드는 날에.
2007.1.28
728x90
'◈ 마음의 여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야.. (0) | 2013.05.05 |
---|---|
오월의 편지 (0) | 2013.05.03 |
사랑 참 어렵다 (0) | 2012.11.25 |
오리 요리....ㅋㅋ (0) | 2012.11.17 |
Parle Moi(Tell Me) / Isabelle Boulay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