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詩 정gamill
빛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고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번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몇배로 용서하신다.
내가 남의 허물을 덮어주면
신은 나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신다.
오늘이 마지막 날 처럼 행동하고
내일은 또 다른 세상인 것 처럼 살자.
사람은 사기꾼에게 속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속고 사는것이다.
내가 화가 날때는 남의 탓이 아니라
내안에 작은 여백이 없는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쉽게 흘들리지 않고
깊은 강물 일수록 고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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