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작은 행복감

내안에 작은 행복감 / 정gamill . . 큰게 품은 꿈하나 . 많은걸 가질거라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가질수 없는 꿈같은 허공들 인걸.. . 사는게 등이시리고 . 마음이 허전할때 . 기대고 싶은 누군가는 . 아끼고 아낀 그들 또한 내것이 아닌. 어리석은 혼자만 의 군상 들인걸 . . 어제도 그제도 외친 소리는 독백같은 메아리 뿐 언제나 걸려있는 벽화같은 침묵들 . 비우고 버리고 놓어버리니 내안에 내것이 없으니 내가 보이고. . 한줄기 빛속에 감사만이 . 진정 내안에 작은 행복이리라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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