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산다는 것은

세워리 2011. 6. 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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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것은 - 詩 / 꽃 엄마 누가 왜 !! 사느냐고 물으 신다면 아름다운님 그대가있어 산다고 대답할래요 우리가 산다는것은 때론꽃길 때론 가시밭길 그래도 산다는것은 ~~~ 웃는날도 우는날도 함께하면서 언제까지나 내자리를 지키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달 정열의 붉은 장미 꽃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산사람 게 뉘시요? 남의구경 많이하고 내구경도 식히며 우리모두 그렇게 산다네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와 따뜻한 마음의 차한잔 나누고싶다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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