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세워리 2009. 7. 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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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머문자리 』 『고』 『운』 『사』 『연』 『올』 『리』 『세』 『요』 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 쿠르트 호크의 《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편지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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