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사랑의 역사

세워리 2009. 6. 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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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역사 동탄/ 임성택 하룻밤도 돌아눕지 않는 모진 그리움 나 이제 그만 그리움들과 작별하고 싶어라 그 지긋 지긋한 상념들은., 마음 가까이 나 언제나 간직 당하고 괴롭혀 왔던 것들 이젠 손길 닿기도 전 저만큼 멀리 사라져버리고 잡힌 것은 늘∼ 외진 외로움에 그림자뿐 그 허망함이 도대체 무엇이 길래 이토록 그리움들만 젖혀낸 餘恨은 이지러진 미련... Chyi Yu - You Cant Say


♣―‥ 편지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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