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머문자리님들
&
유레카랑
무조건
룰루랄라
♡.. 밍키공주 쎈스짱 세워리님 생일 웃음 축하 잔칫날 출발~♬♪..♡

개구장이 세워리님
읏샤끙끙
쎈스짱 마법의 지팡이 간수 잘하세욤

소중한 머문자리님들
&
유레카
밍키공주 멋짱 세워리님 사랑합니다
Je vous aime
&
오잉???
아름다운 머문자리님들
앗 뜨건 사랑 & 성원에 황홀한 세워리님


따분할 때
본색 드러난 세워리님
몸 바친 눈물겨운 머문자리 사랑의 세워리님
앗 뜨건 머문자리 사랑 위한 못말리는 세워리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강원도 강릉 버전 생일 선물"
내가 가 승멩으 불러주기까정은
가는 단지
한 개의 몸뗑이에 지내지 않었아.
머 아나.
갠데 내가 가 승멩으 딱 불러때
가는 내 인두로 와서 꽃이 됐아.
내가 가 승멩으 불러준 그매루
내 이 삐다구와 행기에 어울리는
언눔이 내 승멩으 불러다와야.
가인 두루 가서 난두 가 꽃이 되구수와
우리덜 마커는
하니탄에 머이 되구수와
니는 내인두루 나는 니인두루
잊헤지지 않는 한 개의 의미가 되구수와
머 아나.
시인 김춘수님 "꽃" 특별 협찬
앗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데 맞나욤??
강릉댁 세워리님
소중한 머문자리님들
Happy Birthday
멋짱 & 쎈스짱 & 맘짱 세워리님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0) | 2009.05.14 |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0) | 2009.05.13 |
[스크랩] 세워리님 생일 축하해요~~~~ (0) | 2009.04.23 |
행운을 불러 오는 말 (0) | 2009.04.07 |
마음.... (0) | 200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