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리 2012. 11. 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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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현탁 이윤숙 하얗게 뒤틀린 자궁의 속살 가을빛에 더듬는다 가벼워 몸이 너무 서러워서 남몰래 흔들어보는 젊음도 사랑도 꿈도 때가 있는 것이다.
    I'll Love You More And More (널 사랑하겠어) - Marty McCall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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