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오늘나는

세워리 2011. 5. 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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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나는 사람은 여정이란 긴여행길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피해갈수없는 큰나큰 풍랑이나 걸림돌을 만날수있다. 그럴때 만물의영장이라는존재가 얼마나 나약한지 깨닭게되고 자연의주인인 절대자을 찾게된다. 사람은 열번잘하다 한번잘못하면 뒤돌아서지만 절대자는 열번잘못하다가 한번회개하면 모든게 다용서가 되는게 하늘의섭리고 진리이다 어려움이닥쳐오면 사람들은 하늘이 날버렸다하지만 스스로 지은죄가 많아 하늘바라 보기가 두러운것이다. 하늘은 언제나 그자리 그마음인데 내가변하는것이다. 출렁이는 파도없이 잔잔하기만 하다면 바다는 무슨 재미가 있을까 바람이 심술부려 미워하면 들꽃들의 섭리는 누구 이루어 줄것인가. 하늘은 끝없는 사랑으로 말하고 땅은 침묵으로 말하면 자연은 눈으로 말하네 정gamill-
♣―‥ 편지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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