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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월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2011. 5.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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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로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하고 싶다 綠茶한盞: 鄭 吾 鉉 마음속에 끝이 없는것 하나 있다.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사랑하나 긴 세월이 흘러 잊혀질때도 되었건만 지금도 내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왜 버리지 못했냐고 묻지마라 가는세월의 무게처럼 세월의 흐름처럼 가슴에 깊이 가라앉은 만큼 사랑할뿐이다. 그리움이란 그림자가 긴 허울을 쓰고 애틋함으로 소중함으로 사랑함으로 그렇게 오랜 친구가 되어 오늘이 되었기에 버릴수도 없다. 혼자 있어도 둘이 마주 앉은 것 처럼 마음으로 얘기하고 당신의 그 고운 눈과 잔잔한 미소속에서 지난날의 행복이 떠오르며 내 애절한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만 온다. 이제는 말하고 싶다 그대 두손 꼬옥 잡고 어둠이 내리는 이순간부터 아침 햇살이 비칠때까지 그대가 머문자리 고운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황사로 외출하기에 조금은 불편 하셨지요? ㅎ 오후 부터는 사라질꺼라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문은 행복한 마음으로 열으셨는지요 5월도 우리님들 마음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 하기만 소망합니다... 5월 첫주 힘차게 시작 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 입술로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하고싶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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