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 편지지 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center> <table border=0 bordercolorlight="#008291" bordercolordark="#860000"cellpadding=0 cellspacing="20" background="http://onwith.net/bg/bg271.gif"> <tr> <td> <table border=4 bordercolor="#ffffff"cellpadding="0"cellspacing="0" style="border-style:dotted"width="400"> <tr> <td> <center> <TABLE style="BORDER-TOP-STYLE: dashed; BORDER-RIGHT-STYLE: dashed; BORDER-LEFT-STYLE: dashed; BORDER-BOTTOM-STYLE: dashed" borderColor=#cccccc cellSpacing=0 bgColor=#ffffff border=2> <TBODY><TR><TD>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1/0/1012dmlrud/rud%20633.swf" width="460" height="320" type="application/download" wmode="transparent"></EMBED>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sara3040" target=_blank> <PRE><FONT face=Verdana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b>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b>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pre></span></font></td><tr></td></tr></table></td></tr></table></td></tr></table>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w/h/whaldo/Coulter.wma width=499 height=25 hidden=true type=dctet-strem volume="0" loop="-1" autostart="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