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는거야

그냥 웃는거야. / by 박보라 살아가는일에 마침표 하나 찍는일이 어디 그리쉬운가.. 참아도 참아도 넘치는게 사는일인데 애써웃다보면 애써 미소짓다보면 햇살에 부서지는 안개처럼 맑은이슬 되어 흐르겠지 날마다 빚어지는 고뇌와 아픔들로 힘겨워지는 세상에서 비워내듯 살아야지 덜어내듯 견뎌야지 그냥 웃는거야 슬픔을 삼키듯 아픔을 지우듯 마음으로 안으며 그렇게 웃는거야 사랑만 있다면 따뜻함만 있다면 찬바람 맞으며 홀로 가는 세상일지라도 가슴으로 안으며 그냥 웃는거야

♣―‥ 편지지 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center> <table border=2 bordercolor=996600 cellpadding="0"cellspacing=0 style="border-style:dashed;"width="460"><tr><td> <table border=15 bordercolor=996600 bgcolor=ffffff width=460 cellpadding=0><tr><td> <TABLE borderColor=996600 cellSpacing=5 borderColorDark=996600 cellPadding=2 width=460 align=center background=ffffff border=3><tr><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1/0/1012dmlrud/rud%20493-1.swf width=480 height=320 type=application/download wmode="transparent"><tr><td> <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sara3040" target=blank><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0px;"><font face="이솝체" color="000000"><p align=left><p style="margin-left:40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ul><ul> <b>그냥 웃는거야. / by 박보라</b> 살아가는일에 마침표 하나 찍는일이 어디 그리쉬운가.. 참아도 참아도 넘치는게 사는일인데 애써웃다보면 애써 미소짓다보면 햇살에 부서지는 안개처럼 맑은이슬 되어 흐르겠지 날마다 빚어지는 고뇌와 아픔들로 힘겨워지는 세상에서 비워내듯 살아야지 덜어내듯 견뎌야지 그냥 웃는거야 슬픔을 삼키듯 아픔을 지우듯 마음으로 안으며 그렇게 웃는거야 사랑만 있다면 따뜻함만 있다면 찬바람 맞으며 홀로 가는 세상일지라도 가슴으로 안으며 그냥 웃는거야 </td></tr></table></td></tr></table></td></tr></table> <EMBED style="BORDER-BOTTOM: 0pt ridge; BORDER-LEFT: 0pt ridge; WIDTH: 0px; HEIGHT: 0px; BORDER-TOP: 0pt ridge; BORDER-RIGHT: 0pt ridge" type=audio/mpeg src=http://jbbs.joins.com/pds/bbs28/20041111042841803.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