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규칙 5가지입니다
샤워규칙 5가지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1)뜨거운 물에 샤워를 피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를 푸석푸석 거리게 합니다. 적당한 온도에 샤워는 10 분 가량이 적당해요.
2)지나치게 세척력이 우수한 기분에 뽀득뽀득거리는 고체비누, 물비누등은 피한다.
박박 딱아내야 씻은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생각만 그렇거예요. 오히려 세척력이 상당하게 좋거나 빈번한 샤워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오일들을 없애주어 피부를 마르게 합니다. 기분이 찜찜해도 저자극 성분에 PH 발란스를 맞춘 무향,무색,무체 제품을 고르는 것이 피부에 편하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건 천연비누에요~~
3)아무리 부드러운 떼 타월이라도 박박 밀지 마세요.
일반 적인 피부, 피부가 예민하고 성을 내는 경우, 혹은 피부 트러블이 있는 경우등에도 떼를 인위적으로 미는 것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하고 성을 내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떼는 자연스럽게 마사지하듯 나와야되며 떼나 인설(비듬)등이 신경이 쓰이실 경우 밀어서 없애기보단 각질제거제를 쓰시거나 각질제거 성분이 든 제품 또는 자연스럽게 몸을 물에 20분가량 담구어 없애는 돈 안드는 방법등을 이용하세요. 한국인들은 파랑 빨강 때 타월을 좋아하는 데 가끔 미국인들은 왜 '떼'를 밀지 않을 까 싶기도 하지만 이미 비슷한 베스 아이템이 있기도 하지만 않밀어도 될만큼 각질제거 성분이 든 다양한 제품들이 일반화되어서도 그렇다고 하네요.
4)보습성분이 들어있는 바디 워시제품을 고른다.
스킨케어 시장은 나날이 발전하여 씻으면서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죠. 꼭 고가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슈퍼에서 간단히 성분등을 확인해본다면 촉촉하게 해주는 바디워시 제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무언가 찐득거리는 느낌이 싫은 분들도 많지만 젊은 날은 상관없어도 나이가 들 수록,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록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오일들은 점점 사라져갑니다. 목마른 피부를 위해서는 간단히 샤워하면서 보습성분이 든 제품들을 이용하여 손쉽게 촉촉한 피부로 유지할 수있어요. 건조수분 보호제로 아래와 같은 이러한 성분들이 들어있으면 좋습니다. 미네랄 오일mineral oil, 라놀레익 산(linoleic acid) 세라마이드(ceramides), 다메메치콘(dimethicone) 또는 글리세린(glycerin)페트롤라툼(petrolatum)등입니다.
5)샤워후에는 3분내 보습제를 발라준다.
샤워 후 얼마 후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되는 걸까.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은 가능한 빠르게 사용하시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습제는 피부에 물을 주는 것보다는 물기를 도망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주로 하기 때문인데요. 물기를 아주 싹싹 닦기보단 두둘기듯이 가볍게 탁탁 치면서 물기를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겨울철의 경우 감기에 노출되지않게 주의하면서 샤워 후에는 빠르게 물기를 닦고 더 빠르게 보습제를 부드럽게 발라주세요.
※ 온전수로 샤워 했을때는 자연스럽게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몸에좋은 유황, 미네랄 성분이 흡수가되거든요.